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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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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Dec 27. 2019
거실 가득 차지한 햇살 위에 눕는다.
햇빛이 바닥에 닿는 소리가 들린다.
일억 오천만 킬로미터에서 날아온 빛이
때론 지인보다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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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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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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