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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휴식
by
허니모카
Jan 9. 2020
아이의 잠든 숨소리만이 공간을 채울 때
비로소 휴식이 찾아온다.
늦게 차린 아침밥처럼.
해는 이미 떠있고
시간은 훌쩍 지났으며
배는 살짝 고파도
마음만은 한없이 여유롭다.
음악을 반찬삼아 천천히 음미할 수도 있는
혼자 먹어도 외롭지 않은 아침밥.
늦은 밤, 그렇게 시간을 곱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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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성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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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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