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본질
by
허니모카
Jan 29. 2020
마음을 잔에 따라 휘휘 젓는다.
스푼을 따라 휘몰아친다.
시간이 지나 잠잠해진다.
본질과 논쟁을 넣고 휘휘 젓는다.
휘몰아친다.
반대로 젓는다.
휘몰아친다.
모두 섞이고 나면 본질만 남는다.
마음도 사라지고 논쟁도 사라지고 본질만 남는다.
햇빛에 말라비틀어진 단풍잎 같기도 하고
바람에 적당히 건조된 황태 같기도 하다.
본질만 남는다.
keyword
시
감성
공감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팔로워
53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
너에게 가겠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