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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될지 모르지만
by
허니모카
May 15. 2020
물질로 인한 심란함은 물질로 다스려야 하지만
그게 공평하지만
비현실적일 때 합리적인 방법은
대체물질일까 비물질일까.
초콜릿 쿠키 하나로 해결하거나
마음을 말랑하게 만들거나
둘 다 효과적이진 않지만
물질이 해결해줄 수 없다면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입 안에서 초콜릿 쿠키의 쓴맛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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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성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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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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