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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붙잡아 시를 쓰다
정체
by
허니모카
May 24. 2020
물리적 노력과 상관없이 올라가는 조회수
.
그리고 정체
.
한겨울 보드보다 빠른 하향
.
그런 것들이 가져오는 심적 동요
.
산을 오르다 말고
오르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 서서 다음 지시를 기다리는 기분.
정체.
무엇이 올렸다가 기다리게 하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에
그저 서있다,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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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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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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