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기분
by
허니모카
Aug 6. 2020
순간 목이 타서
손에 든 탄산음료를 왈칵 마신다.
조금은 낯선 이 곳에 당도하여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니
탄산음료를 처음 맛보았을 때가
떠오른다.
캔이 청량한 소리를 내며
통 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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