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워터파크를, 여름은 시원해.
이런 집, 어떤가?!
아이들에게 '여름 수영'을 선물할 수 있는 집
여름방학을 신나게 보내 수 있는 집
사실, 베란다 있는 빌라의 최애 장점은
바로 '수영장'이다.
여름이 시원하다.
베란다는 워터파크다.
*빌라, 베란다 수영장 tip
1. 수영장 물을 2-3번 정도 받아서 썼는데 그 달, 수도세는 35,000원 정도.
2. 수영장 물을 깨끗하게 쓰려면, 수영장 들어가기 전에 대야에 발을 씻고 들어가는 센스.
3.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다 추울 수도 있어서, 수영장 위에 햇빛 가리는 차향을 치지 않았음.
4. 아이스박스에 시원한 물과 음료를 놓고 마시며 휴가 온 듯 즐길 수 있음.
5. 수영장에 너무 점프를 심하게 하면 층간소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