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호흡하며 원래의 균형을 되찾는 6분 소리 명상
깊은 호흡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6분,
우리는 이 특별한 시간을 ‘한 숨’(1S’)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선택한 한숨'들이 모여 하루를 이루고,
그 하루는 곧 나의 삶을 새롭게 세워갑니다.
이 의식적인 루틴 실험이 바로 숨'프로젝트입니다.
저는 오늘 15분 글쓰기 명상을 하며
오랜만에 시 한 편을 썼습니다.
원래의 내 자리로 돌아온 듯한 기쁨이었어요.
여러분도 지난주의 글쓰기 명상이 조금이나마 회복의 힘이 되길 바랍니다.
+ 지난주 글쓰기 명상 편 다시 보기 : https://brunch.co.kr/@jungmari/190
지난 숨'프로젝트 제4화 [Soom'Live002] 긴장 완화와 사운드 명상 편에서는 '과활성 된 편도체를 진정시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몸이 많이 힘들 때는 무작정 자거나 멍하게 있는 것보다는, 먼저 긴장 완화를 위한 깊은 호흡, 턱·광대·측두근 마사지, 목과 어깨의 마사지 등을 통해 과한 긴장에서 벗어나 편안한 상태로 깊이 휴식하려는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 제4화 [Soom'Live002] 긴장 완화와 사운드 명상 다시 보기 : https://brunch.co.kr/@jungmari/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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