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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깨달음의 발견>
읽고 읽고 읽고 또 읽는다. 그가 말한 道를 발견하고자.
읽고 읽고 읽고 또 읽다가 문득 또르륵 충격적인 깨달음이 쏟아진다.
쏟아진 충격적인 깨달음에 번개에 쏘인듯 심장이 멎는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환영을 창조하고 현실보다 그럴싸하게 만드는 자는 영의 길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발견한다.
자신의 존재했었음을...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받고 싶어 한, 어느 사피엔스가 남긴 글자욱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