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2일 차

2025. 8. 18.(월)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남편은 긴급 업무로 아침 7시에 출근했다. 아이가 다닐 학교에 다녀왔다. 입학 담당자가 늦게 나와서 오래 기다렸다. 1시간 30분 정도 큰아이는 시험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슈퍼마켓에 갔다. 모두 배가 고팠는지 밥을 잔뜩 담았는데 밥에서 쉰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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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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