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19.(화)
비가 많이 왔다. 바람이 불고 밖은 어두웠다. 우울한 마음이 들었다. 내가 다시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마실 물이 떨어지는데 사러 가기에는 날씨가 좋지 않고 택시비가 아까웠다. 낑낑대며 겨우 인터넷으로 생수를 주문했다. 스페인어를 못하고 현지 사정을 잘 몰라 사소한 것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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