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5일 차

2025. 8. 31.(일)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파라과이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어제부터 기온이 올랐다. 이상하게 밤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더운 바람이라서 빨래는 잘 마른다. 집게로 옷을 고정해놓지 않으면 옷이 다 날아가버릴 것 같다.


물건을 살 때마다 환율을 계산한다. 현지 화폐에서 5를 나누면 한화 금액이 나온다. 지난 목요일에 만난 남편의 직장 동료가 더 쉬운 방법을 알려주었다. 현지 금액에서 0을 하나 지우고 곱하기 2를 하면 된단다. 더 간편하다. 문과의 슬픔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시 시작하는 마음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17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5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파라과이 14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