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31.(일)
파라과이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어제부터 기온이 올랐다. 이상하게 밤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더운 바람이라서 빨래는 잘 마른다. 집게로 옷을 고정해놓지 않으면 옷이 다 날아가버릴 것 같다.
물건을 살 때마다 환율을 계산한다. 현지 화폐에서 5를 나누면 한화 금액이 나온다. 지난 목요일에 만난 남편의 직장 동료가 더 쉬운 방법을 알려주었다. 현지 금액에서 0을 하나 지우고 곱하기 2를 하면 된단다. 더 간편하다. 문과의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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