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7일 차

2025. 9. 2.(화)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어제 택시를 타고 무사히 학교에 가서 아이를 데리고 왔다. 택시비가 저렴한 편이라 부담이 없다. 통학 거리도 칠레에 비해 짧아서 불안감도 덜하다. 칠레에서의 경험이 있어서 이곳에서는 무엇이든지 수월하게 해낸다.


남편 직장 동료의 배려심 없는 행동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사소한 일이었지만 마음이 상했다. 직장 동료에게 배려까지 바라는 나는 꼰대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 나는 태도가 곧 인성이라고 믿는다. 내가 만나온 나의 직장 동료들이 훌륭한 거였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시 시작하는 마음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17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5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파라과이 16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