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화)
어제 택시를 타고 무사히 학교에 가서 아이를 데리고 왔다. 택시비가 저렴한 편이라 부담이 없다. 통학 거리도 칠레에 비해 짧아서 불안감도 덜하다. 칠레에서의 경험이 있어서 이곳에서는 무엇이든지 수월하게 해낸다.
남편 직장 동료의 배려심 없는 행동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사소한 일이었지만 마음이 상했다. 직장 동료에게 배려까지 바라는 나는 꼰대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 나는 태도가 곧 인성이라고 믿는다. 내가 만나온 나의 직장 동료들이 훌륭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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