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5.(월)
한국에 온 지 한 달 만에 둘째가 학교에 갔다. 둘째가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니면 좋겠다.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걱정이 된다. 한국이라면 쉽게 해결할 일을 외국에서는 뭐든 해결이 어렵고 복잡하다. 좀 차분해야 살기가 편하다.
아침 7시 10분에 남편과 아이를 보내고 집안일을 시작했다. 청소와 빨래는 매일 해야 한다. 하다 보면 이것도 지겹고 하기 싫어질까 봐 겁난다. 재미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재미가 있으면서 성취감도 느껴지는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