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6.(일)
새벽 6시에 일어났다. 어제와 일어난 시간이 비슷하다. 늦잠을 못 자면 낮잠을 자면 된다. 둘째가 좋아하는 뜨끈한 국을 다시 끓였다. 어제 일찍 잔 둘째의 감기가 좋아진 것 같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감기는 나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병원에 가야 감기가 나을 것 같았다. 아이에게 약을 먹여야 엄마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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