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7시에 울린 알람을 무시하고 “30분만 더 잘래”를 외친 뒤 맞이한 월요일 아침.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휴가 후 더 깊어진 월요병을 앓고 있지만, 수족구병이 다 낫고 다시 등원할 수 있는 아들 생각에 다시금 반가워지는 월요일이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