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이제 곧 9월이다. 구름보다는 불빛이 찍힐 시간.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창가에 휴대폰을 대고 셔터를 누른다. 흔들리는 한강의 모습도 또 하나의 매력이 되길. 올 가을은 어떨까. 설렘이 기다린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