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초라한 너는 발버둥을 치는구나.
아무도 너에게 눈길을 주지 않는다.
그래도 너는 무엇 때문에 그리도
애를 쓰는지
너를 받아주는 이를 찾아
너는 너의 몸이 닳도록 다가가는구나
세상을 이겨 자신을 찾으려는 너는
나를 닮았구나.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