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얼이 빠진 다스한 봄 햇살 몇 사람
벚꽃 밑을 지나가던
봄 햇살 몇 사람
하루 종일 화사하게
벚꽃 놀이한다
서산으로 넘어가는 저녁노을이
그 사람 부를 때까지
아름답게 얼이 빠진
따스한
봄 햇살 몇 사람.
시, 여행, 사진, ...<길에서 길을 찾다> -- 인생에서 길을 마음껏 발명해보는 쌩고생, 또는 미더운 작업 -- ^*^- 199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