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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요리 Sep 30. 2020

다시 시작

다시 병원을 다녀요

한창 브런치에 꽂혀서 일주일에 한두개는 글을 꼭 올렸었는데, 다시 병원을 다니면서 잠시 쉬어갑니다. 시간은 많은데 마음도 복잡하고, 어떤 결과를 알기전에 글이 써지지가 않는다.

요즘은 매일매일 건강한 음식먹고, 가족들에게 실컷 어리광부리며 침대와 한몸이 되어 지내고 있다.

단풍드는 10월에는 행복한 글로 돌아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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