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셔틀부터 성태우, RTC 버스까지 모든 교통 정보 총정리.
KFC가 있는 1층 정문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간이 터미널이 있다. 그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셔틀부터 대중교통 정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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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트럴베스티벌 무료 셔틀(성태우)
[ 기본 정보 ]
차량 색상 : 형광 연두색. (센트럴페스티벌에서 전용 무료 교통수단)
요금 : 무료.
운행 시간 : 평일/주말 운영 시간이 다르고, 막차 시간은 평일 : 19:00, 주말 18:30이다. (현장 시간표 확인 필수다)
[ 주요 노선 ]
센트럴페스티벌 ↔ 치앙마이 국제공항
센트럴페스티벌 ↔ 센타라 리버사이드 치앙마이 호텔(올드타운 아래, 핑강 근처)
센트럴페스티벌 ↔ 님만해민
센트럴페스티벌 ↔ 올드타운
센트럴페스티벌 ↔ 찡짜이마켓
[ 이용 방법 및 특징 ]
- 차량 구조 : 트럭을 개조해 만든 고정 노선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양쪽 긴 벤치형 좌석이 있어 승객들이 서로 마주 보고 앉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컨은 없고 바람을 맞으며 이동하며, 별도의 하차 벨 없이 정해진 정류장에서만 내린다.
- 이용 팁 :
무료라서 인기가 많으니 출발 10분 전 미리 도착 권장하며,
만석 시 다음 배차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이동 구간 5개로 제한적이지만, 주요 번화가를 운행해 실용적이다.
2. 일반 대중교통_ 빨간 성태우
[ 기본 정보 ]
차량 색상 : 빨간색. (치앙마이 전통 성태우)
요금 : 유료. (탑승 전 목적지와 요금 협상, 하차 후 지급해야 한다)
[ 이용 방법 및 특징 ]
- 차량 구조 : 합승 택시형으로, 센트럴페스티벌 전용 성태우와 동일하게 트럭을 개조한 형태로, 양쪽 벤치 좌석이 있다. 주요 도로를 따라 운행하며, 승객이 원하는 지점에서 하차 벨을 눌러 정차를 요청한다.
- 이용 팁 :
합승이라 비용 부담이 적고, 툭툭이보다 훨씬 저렴해 1인 여행 시 경제적이다.
개방형 구조로 주행 중 매연, 먼지 유입될 수 있다. 다른 성태우 툭툭이도 같으니 마스크 착용하면 좋다.
3. 일반 대중교통_RTC 버스
[ 기본 정보 ]
차량 색상 : 주로 파란색. (노선에 따라 빨간색, 노란색도 있다)
요금 : 30~50밧 정액제이다. 일반적으로 시내 이동 시 30밧, 공항 출발 시 50밧인 경우가 많다.
[ 주요 노선 ]
치앙마이 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올드시티, 님만해민, 치앙마이 대학교 등 주요 관광지를 순환한다.
[ 이용 방법 및 특징 ]
- 차량 구조 : 한국 시내버스와 비슷한 구조이다. 넉넉한 좌석과 에어컨, 무료 와이파이를 갖추고 있다. 노선이 정해져 있어 하차 전에 벨을 누르고 내려야 한다.
- 이용 팁 :
RTC 전용 버스 정류장에서만 탑승할 수 있다.
5년 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배차 간격이 길어 이용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보통 20~30분 간격으로 운영해 수월하다. 다만 일부 노선은 40분 이상 걸리기도 하니 이 점 참고하면 좋다.
RTC 전용 버스 앱(Via Bus)을 이용하면, 실시간 위치와 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대부분 저녁 7시 전후로 운행 종료된다.
이 외에도 모바일 교통 서비스 앱을 통해 가성비 있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그러니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앞서 소개한 대중교통을 살펴보면, 센트럴페스티벌에서 시내로 이동이 필요할 때 가장 경제적인 선택은 무료 셔틀이다. 출발하는 시간만 잘 맞춘다면, 주요 관광지까지 공짜로 이동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