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꽃 같이 같이 살자 그랬던 아빠는
이제 내곁에 없다....
작가/에세이스트/소설가/꿈꾸는 감성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