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라 한가한 수영장을 다녀와서
오늘 종일 할일 목록을 지워가며 할일을 했다.
적어도 이브인 내일 저녁에는 꼭 느긋하게 커피라도 마시며 집에서 영화를 보고 싶으니까.
마음과 몸이 춥지 않는 성탄절 보내세요 모두들.
저는 반드시 그렇게 할게요 :)
내 안의 아이와 실제의 아이들을 향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