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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춘 Mar 11. 2024

여기 나의 아내가 편히 누워있다

아내가 뿔났다

33.



여기 나의 아내가 누워있다.

이제 그녀는

편히 쉬고 나도 그렇다.  


드라이든

Jone Dryden

1631 - 1700

영국 시인


https://kangchooon.tistory.com/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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