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왕국
도심 속 언덕위에 작은 성 하나
나지막한 성벽 누구라도 넘을 수 있고
작은 성문 언제든지 열리는 곳
뭇 새들 찾아와 벌레 잡으며 과일나무들 키워내고
개구리, 매미, 귀뚜리, 사랑 노래 그치지 않는 곳
그들이 백성이면 그만이지
이웃한 작은 왕국 평화로이 오고 가며
주고받는 정담 속에 웃음꽃 피어나니
웃음꽃 먹고 사는 나는 여왕 이라네
산다는거 힘들 때 많아요. 하지만 좋은날들도 많더라구요. 힘들고, 아프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견디고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