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팔로워 늘리는 법

by 캡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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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팔로잉 0, 팔로워 5000까지 키우고
스레드도 마찬가지로 키우면서 알게 된 점:

팔로워 수는 계단식으로 상승한다.

끝없는 평지를 버티는 자만이
수직상승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듯하다.

존 키츠가 말한 대로 성장은 직선이 아닌 것 같다.

- 물론 진인사대천명


[사족]


'하루 10분 투자해서 인플루언서 되는 법' 'SNS로 부자 되는 법'과 같이 자극적인 콘텐츠는 늘 관심을 받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이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또한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이와는 다르다. 쉽게 팔로워를 늘리는 법이 아닌 '지난한 과정'을 강조하며 SNS로 부자 되는 법을 이야기하기보다는 SNS를 통한 영향력은 이따금 '부자'라는 부산물을 만든다고 이야기할 뿐이다.


늘 이야기하지만 머리로만 아는 것은 정확히 아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직접 경험해 보고 나서야 비로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명확히 보인다. 그러기에 SNS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하기에 앞서 직접 경험해 보았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잉 없이 팔로워 5,000까지 만들어 보았고, 스레드는 동일하게 팔로워 2,000명을 넘겼다. 메가 인플루언서가 보기에는 소소하지만 메커니즘을 확인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숫자라고 생각했다.


SNS로 팔로워를 늘리는 법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꾸준함'이다. 꾸준하게 콘텐츠를 올리면서 개선을 거듭해 나가는 것이다. '꾸준함'은 결국 나의 관심사와 가치가 기반이 된다. 돈이 목적이거나 팔로워가 목적이면 지속해 나가기가 힘들다. 내가 관심이 있고 세상에 전하고 싶은 가치가 기반이 되어야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지속해 나갈 수 있다. 이를 브랜드 관점에서는 '브랜드 목적(Brand Purpose)'이라고 한다. 수익이 없더라도 브랜드를 지속해 나가는 이유를 의미한다. SNS를 함에 있어서도 팔로워가 늘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해 나갈 수 있는 이유를 갖춘다면 결과적으로 많은 팔로워 그리고 큰 영향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SNS도 꾸준함이다.


<같이 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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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Free Walking Tour Salz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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