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넘 효과와 자기 충족적 예언
MBTI나 혈액형이나 그게 그거 아니야?
혈액형은 4가지고 MBTI는 16가지니까 조금 발전한 건가?
바넘 효과(Barnum)는 포러 효과(Forer Effect)라고도 불리는 심리학 용어이다. 이 현상은 모든 인간에게 적용될 수 있는 성격 묘사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만 해당된다고 믿을 때 발생한다.
- Britannica.com 중 -
* 본인이 번역
자기 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은 개인 간 기대 효과(Interpersonal Expectancy Effect)라고도 불리며, 어떠한 개인이나 단체가 어떻게 행동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이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는 현상이다.
- R. Rosenthal, in Encyclopedia of Human Behavior (Second Edition), 2012 -
* 본인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