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시각화(Negative Visualization)
생각보다 버틸만한데?
부정 시각화(Negative Visualization)는 스토아 철학의 '프리메디타치오 말로룸(premeditatio malorum)'에서 차용한 개념으로,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중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봄으로써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스토아 철학자들과 팀 페리스가 재발견한 근본적인 진실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선택을 피하는 것은 결과가 나쁠 것 같아서가 아니라 결과를 알 수 없어서이기 때문이다.
- Talyor Pearson, <The End of Jobs>, Lioncrest Publishing, 2015. 중 -
* 본인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