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옹 필사] 남몰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THE MIND 하와이 대저택

이 세상의 무엇이든 '생각'에서 출발한다.

생각을 해야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행동은 결과를 가져온다.

무의식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은 '의식'에 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소리 내어 말해보고, 손으로 적고,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무언가를 이룰 때까지 스스로를 속여라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이미 이루었다고 '의식적으로'  당신의 무의식에 계속 말해주라는 것이다.

'딱 한 번'만 무의식에 당신의 목표를 새기면 끝이다.

무의식이라는 내비게이션에 정확한 '목표'가 입력되어 있다면, 무의식은 그 목적지로 향하는 '최단거리'로 당신을 움직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번아웃'이 올 정도로 열심히 산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리미트'가 걸려 있으면 인생을 바꿀 수 없다.

당신도 유리병 안에서 태어난 벼룩과 같이 '셀프 한계'를 지니고 있지는 않은가?

욕망은 능력을 꺼내는 열쇠다.

상상하라

그 상상은 당신의 일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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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그동안 열심히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똑똑!

처음으로 내 무의식에게 노크해 본다.

안녕~

처음으로 나에게 대화를 시도해 본다.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이니?'

종이를 꺼내 끄적여 본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

지금  생각하고 쓴 그 삶이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맞는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 건지

드디어 눈치챘다.

책이 가져다 줄 선물을.

내 주변인을 그들(책의 저자)로 가득 채워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고자 한다.

셀프 한계에 멈칫멈칫했던 나를 버리고 내 안에 숨어있는 한가닥의 욕망을 꺼내 매일매일 상상해 보기로 했다.

작년 말 웰씽킹을 읽고 나의 일 년은 바꿨다.

THE MIND를 읽고 내 인생은 바뀔 것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자신이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자신을 만든다.
- 존 드라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