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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완벽하지 않은 나를 보듬어주고, 안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힘내지 말라고 나의 온 내부에 속삭이면서.모자라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다. 힘내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오늘 잘하지도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 자체가 경험이다. 괜찮다.
우아한 삶을 위해 끄적이기 시작한 우아옹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내맘도 우아하게 내몸도 우아하게 우리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