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주 늦은 밤 몇 시나 되었을까?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스물아홉 먹은 아들이 일을 마치고 들어와
잠자는 나를 안아주며 등에 뽀뽀를 하면서 “아빠 사랑해” 하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지금 이 순간 나보다 더 행복한 아빠가 이 세상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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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 이성과 감성 사이 , 과학과 인문학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를 넘나드는 낭만 테크니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