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술 먹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아내가
오늘은 잔소리 없이 나의 술자리에 동석을 해준다.
베란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강에 비친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잔의 호사를 누린다.
이 만한 행복이 더 있을까?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 이성과 감성 사이 , 과학과 인문학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를 넘나드는 낭만 테크니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