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3) - 대인관계력 키우는 법
마음근력이 강한 사람은 이 세 가지를 잘 다룬다고 한다.
1. 나와의 문제 : 자기 조절력
2. 다른 사람들과의 문제 : 대인관계력
3. 사물 혹은 사건과의 문제 : 자기 동기력
"뭔가 1번 자기 조절력과 3번 자기 동기력을 키우려면
나 혼자 스스로 하면 되는 것 같고
2번 대인관계력은 다른 상대방이 필요한 것 같은데?....."
위의 3가지 모두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지만
나는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게 인간관계인 것 같다.
나는 물론 긍정적인 단어도 떠오르지만
어려움, 외로움, 경쟁, 거짓말 등
이런 단어들이 더 강하게 떠오른다.
왜 이런 생각이 들까?
나의 주변이 평화롭고 원만하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갖는다면 어떨까?
그러면 더 단단한 마음근력도 생기고
전전두피질이 강화되고
편도체는 안정화되고
나의 생활이 더 편해진다는 건가?
"오케이, 일단 대인관계력을 키워보자!"
나의 인간관계를 좋아지는 방법이 뭘까?
어떻게 하면 될까??
『그릿』김주환 작가에 따르면
즉 "소통"을 강조한다.
사랑은
상대방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내가 이만큼 좋아해 주었으니
상대방도 나를 이 만큼
나를 좋아해야 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사랑이다.
“상대방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 행복해지는 것? ”
이 문장을 보고 한 대 맞는 느낌이었다.
잊고 있던 감정이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줘도 의무감에 주지, 상대방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행복해지는 이런 감정을 못 느낀다. 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줬다는 것에만 의미를 뒀었다. 상대방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 행복해지는 이런 건 지금의 나에게는 우리 집 강아지랑 고양이에게만
주고받는 감정이다.
작가는 면접을 볼 때도, 발표나 스피치를 할 때도, 내가 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평가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들에게 사랑과 존중을 나눠주는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고 당연히 설득력도 생겨난다고 한다.
이게 그가 말하는 대인 관계력이다.
즉 대인관계력은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담아 상대방에게 대할 수 있는 것
이게 핵심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운이 좋게도 노력을 통해
대인관계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감사일기" 쓰기이다.
존중이란
어떤 사람에 대해 장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높게 평가해 존경심을 갖는 것이다.
장점을 발견하는 것은 나의 능력이지
상대방의 자질문제가 아니다.
『그릿』에서도 실제로 주변사람들의 장점을 적게 하고 시험을 보았을 때 점수가 어떻게 변하는지와 같은 "감사일기"에 대한 효과에 대한 실험결과가 나온다. 우리가 장점을 적어보는 행위 자체가 전전두피질을 활성화시킨다고 한다.
그는 인간관계력의 기저가 되는 전전두피질을 활성화하는 것은 자기 긍정과 타인긍정이라고 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감사한다는 것은 내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이 나한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자기 긍정'의 요소가 있고, 그리고 내게 일어난 그 좋은 일이 다른 사람에게서 온 것이라는 '타인긍정'의 요소가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감사하기 위해서는
자기 긍정과 타인긍정이 동시에 일어나야 하며
수많은 연구가 감사의 효과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고하는 이유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9월 나의 미션을 감사일기 쓰기로 정한 것이다. 『그릿』에 나온 대로 잠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 중
감사한 일을 5개 떠올려서 적는 것이다.
『그릿』의 김주환 작가가 잠들기 전에 감사일기를 쓰라고 한 이유는 "기억의 고착화"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감사한 일을 반추하는 동안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는데, 이러한 변화가 아예 습관으로 굳어지는 과정은 모두 자는 동안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즉 기억의 고착화 가수면 중에 진행되는 것이므로 잠들기 직전의 뇌 상태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감사일기를 잠들기 직전에 쓰면 자는 동안
편도체는 안정화되고
전전두피질은 활성화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노력하지 않아도
전전두피질을 활성화하는 훈련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그럼 오늘 한번 자기 전에 감사한 일 5가지를 떠올려보는 것은 어떠한가?? 누구에게 무엇이 감사했는지를 생각해 보자.
막상 생각하려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건강한 나의 마음근력을 위해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