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바이킹에 눈물을 훔치다
학부모참여수업 2탄입니다.1탄이 궁금하신 분은 [나도 안 가고 싶거든!]을 눌러 주세요.
그날이 왔다. 와글와글.
모든 일에 '잘한다. 잘한다.' 응원해 주시고,잠깐의 아이모습에 내려진 서슬 푸른 진단에 화내며,약 기운에 픽 쓰러지는 모습에 함께 아파했다.때론 친구처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준 분.
사진출처 _ 픽사베이&개인소장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은 아들 시후와 함께 글로 세상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