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입니다
차가운 공기가 스치던 날, 가족이 늘었다
시후에게 딱지는 친구이자 챙겨야 할 가족이다.왜냐하면, 시후는 오빠니깐.딱지를 챙겨야 할 오빠이고 싶으니깐.누워만 있는 딱지를 바라봄이 슬픈 시후다.
딱지야, 오빠가 사랑해(feat. 시후)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은 아들 시후와 함께 글로 세상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