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시후야 산 봐봐.”“선생님, 도사님 변신했어?”
“살살! 밑에 집 동생 아파서 자고 있대.”“미안해요!”
“괜찮아, 괜찮아. 말 안 해도 돼.”
“엄마 집에 가자.”“그래. 집에 가서 쉬자.”
사진출처(제목) : 픽사베이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은 아들 시후와 함께 글로 세상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