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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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 초등학교 고학년 즈음부터 빈 종이, 하얀 여백만 보면 뭔가를 끄적이고 싶었다. 그래봐야 이상한 기호, 동그라미, 회오리, 네모, 세모 등 낙서만 가득해졌지만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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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째 소상공인 부부자영업자입니다. 평범한 날들에 빛을 더해준 책과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엄마의 딸, 딸의 엄마들의 이야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