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속삭이는 사랑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김
Nov 17. 2020
보름달
오늘 너와 보는 달은
어제 본 달보다 크네
아, 사랑이 차올랐구나
keyword
보름달
사랑
연인
김김
소속
직업
한의사
침 놓고 글 쓰고 사진 찍습니다.
구독자
2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빈 둥지
봄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