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주 태신해안로
아점 먹으러 가는 길.
너무너무너무 배고픈데 바다가 너무너무너무 예쁜 거다.
나는 해안도로 드라이브할 적이면 항상 차 세워달라는 사람. (운전면허 없음 ^0^)
신나게 찍고 찍혔으니 이제 진짜 밥 먹으러 가자.
아쉬우니 창문은 활짝 열고 달리자.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