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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키미 Mar 30. 2017

어머 여긴 내려야 해!

제주 태신해안로


아점 먹으러 가는 길.

너무너무너무 배고픈데 바다가 너무너무너무 예쁜 거다.



"차 좀 세워주세요"


나는 해안도로 드라이브할 적이면 항상 차 세워달라는 사람. (운전면허 없음 ^0^)




신나게 찍고 찍혔으니 이제 진짜 밥 먹으러 가자.

아쉬우니 창문은 활짝 열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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