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첫만남의 시작은 2월어느날 설날이 끝나갈무렵 이었다.
형과 동생은 밖으로놀러나가고 방에앉아있으니 문뜩 내자신이 한심하다 느꼈다. 그래서 나도 여기 저기 문자와 전화를 했지만 답장은 없고 전화 한통도없어서 방으로가서 멍한상태로있었다 나도 어디든가고싶었지만 나는취준생이다 보니 돈도없고 용기도없었다 그러나 유일한 친구는 있었다 바로 SNS 답답함과 무얼할지 모르던 나에게 유일한 대화상대였다 그러던중 [청년기업가마을]이라는 곳에 가입하게되었다 여기에는 다양한 청년가들이 모여계셨고 그래서 그런지 관심을가지 가지게되었고 내가좋아 하는여행에 관련된 정보를찾던중 나의마음을 꿈틀거리게 하는 곳을발견했다. [꽃보다소셜여행]단원 모집영상을 보았다.. 한순간 그래이거야 하고 외쳤다. 그래서 바로 가입을하게되었고 여행은 국내가 아닌 아프리카라는 놀라운 사실도알게되었다 하지만 여기라면 상상속으로만 그리던 여행을 조금은 이루지 않을까 싶었어 참가결정을했다.. 모임날짜를 보니 2월12일 이어서 거창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버스시간을 검색하니 11시 서울가기전 부모님의당부말씀도 있었기에 가기전날은많은 고민을했지만 그래도 사람은 태어나서 서울땅을 밟아야지 하는신념이있었다 다음날 10시에 터미널로향했다 집에서 거리가 있어 초조했다. 다리아래 공영주차장에 차를대고보니 어느덧 10시54분을 향해가고있는게 아닌가 급한마음에 헐레벌떡뛰어가니 신호가 문제였다 그때 마침 옆신호가 들어오기에고민하다가 옆으로건너갔다. 마지막신호를 기다리며 잘못판단한거 아닐까하는 온갖 불안함이 머리속을 스쳐갔다 시간은 10시58분 놓치며 가지말자하는 순간 희망의 초록불이 들어왔다 전속력으로 달려 겨우 표를 끊고 버스에타서 앉으니 기사아저씨께서 검사를 하러다니신다 그리고 서울로향해 갔다 도착하니 오후3시 모임시각은 6시 뭐할까 고민하던중 배터리까지 부족했다 막막하기만 하던중 옆에 쉼터가 있어 가보니 콘센트가 비치되어 있어 될까 했는데 정말 충전이 되었다 지하철안에서 신기한경험을했다 시간이되어 모임을 주최하신 대표님과 강남역 6번출구에서 첫만남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아프리카 에도움을 주실 대표님이 오신다하여 기다리다 함께모임장소로향했다 그때는 얼마나 대단하신분인줄몰랐지만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놀라 꿈인가싶었다. 모임장소에는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셨다 이렇게 첫만남은 시작되었고 나의 도전기가 시작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