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대를 가다

거창 여행

by 김규철

20년 지기 친구와 집에서 가까운 계곡에 가기로

했다. 겨울이지만 날씨도 포근해서 집 근처 구경시켜줄 겸 해서 차를 타고 마을 아래로 내려가서 황점 마을 쪽으로 달리니 계곡이 나왔다.

물소리 가 시원하게 귓가에 들려왔고 입구에는 설화도 적혀있었다. 신선이 바위에 올라가 바둑을 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해내려왔다. 내려서 뚜벅뚜벅 걸어들어가니 위에서 아래로 세차게 물이 내려가고 있었고 물이 투명해서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였다 물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물이 차가워서 놀수는 없지만 나중에 여름이 되면 다시 한번 오고 싶다

.

그때는 여러명의 친구들과 수박들고 돗자리 펴서 캠핑도 하고 놀고싶다. 벌써 부터 상상이 가고 기대 되어 미소가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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