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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감기의 일생
by
김조흐
Jan 5. 2020
고독한 감기의 일생
수평선을 반복하는
포효하는 사자의 울분
끓어오르는 열선에
눈동자의 굴림은
계속된다.
뼈아픈 신음의 연속
닿지 못할 그곳 어딘가,
안개의 흐름에
몸을 맡긴다.
부디 이 아픔이
누군가에게
전해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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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상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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