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20cm 미만인 나무
벌채를 할 때 주변에 나무가 인접해있으면 상당히 곤란하다. 이 방향으로 나무를 베면 괜찮을 것 같지만 주변 나무에 걸칠 것 같고 저 방향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나름 잘 계산했다 판단하여 벌채를 했는데 옆 나무 수관에 걸리기도 하면 작업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된다.
이 기술은 벌채목이 넘어지면서 주변 나무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 사용한다. 벌채 대상 직경이 20cm를 초과해선 안된다.
(1) 노치를 만든다.
(2) 작업자가 벌채를 의도한 방향으로 펠링 컷을 줄기 측면으로 실시한다. 이때 파괴층은 펠링컷 반대편으로 만든다. 평상시 파괴층을 만들었던 것보다 더 두껍게 유지한다.
(3) 파괴층이 절단된 부분을 눌러주며 의도된 방향으로 나무를 민다.
추신.
침엽수와 같은 원추형을 가진 나무는 상대적으로 쉽게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무 직경이 20cm 미만이여야하고 평지여야만 이 기술을 제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경사지거나 기울기를 가진 나무에 적용하기엔 어렵습니다.
***모든 작업은 단독으로 진행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일 흐름이 자신이 없다면 과감하게 전문가를 고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