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하민
Dec 01. 2019
나의 2019년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하루하루
왜 이렇게 시간이
더디게 가지 싶었는데
벌
써 2019년의 마지막 달
나는 2019년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드로잉
하민
소속
직업
프리랜서
홍보, 마케팅을 하면서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종종 글을 씁니다.
구독자
3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아빠의 노동과 나의 노동
진부한 소원이지만 건강했으면 좋겠어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