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메고 가려다 캐리어 다섯 개, 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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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박 42일의 실시간 여행일기 D-2 | 1 밑도 끝도 없지만 그렇게 되었다. 나는 또 알로하를 느끼러 하와이로 간다. 2 작년, 6년만에 방문한 세 번째 하와이를 아주 잘 즐기며 거의 매일 인터넷 카페에
https://brunch.co.kr/@kimmisun/15
공항 가는 길
밥 짓기보다 글 짓기가 더 좋은 아내. 더 잘 사랑하고 싶은 엄마. 예능작가였지만 지금은 만능 잡가. 주기적으로 '하와이병'에 걸리고 있는 꽃다운 40대 ENFP 여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