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행하다 생각이 든다면?
오늘 하루의 행복은 내가 정하기
망했어
비교금지
자책금지
불행하다 생각이 든다면?
권고사직, 암 투병, 교통사고 등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불행은
어쩔 수 없더라도
비교, 자책, 결핍 스스로 만든
불행에 감옥 갇혀있지 않길…
스스로 생각으로 만든 불행은
결국 비교에서 시작됩니다.
즐겁게 SNS를 보다가도 결국
비교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죠~
“부모가 부자라서 좋겠다”
“좋은 대학 나왔으니 그렇지”
“키 크고 날씬해서 부럽네”
“나만 찌질한 것 같아~”
“이번 생은 망했어”
불행 배틀은 그만!
학교 다닐 때 함께 만화를 그리던
친구들 중에 부모님 두 분이 계신
집은 유일하게 저 밖에 없었죠.
친구들은 부럽다고 말했지만
부모님이 자주 싸워서 조용한 날이
없다고 말했는데 그 친구들에 비해
덜 불행한 것 같아 어린 마음에
부모님에 대해 불평을 많이 했죠.
불행 배틀을 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불행하기를 자처하는
행동들이 쌓여 행복해서는 안 될
사람이 되어 갔는지 모르겠네요.
감정과 생각은 선택이 가능해요!
부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불행으로 이끌어가지 않기를~
SNS 보면서 남과 비교 말고
불행한 지 남에게 묻지 말고
자책하면서 혼자 있지 말고
불행의 감옥에서 뛰쳐나와
부디 원하는 세계로 나아가
오래오래 빛나길~~
난 충분히 행복할 자격 있어!
오늘하루 여러분이
정한 행복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