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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노을 Aug 05. 2022

실패를 사랑하는 법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

































실패를 했을 때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그럴 줄 알았다.
넌 여기까지야~
아직 안돼 너는!!


실패를 했다는 건

패배자가 되었다는 뜻은 아닌데

우린 때로 우리에게 너무

가혹할 정도로 자기 비하와

패배감을 느끼기도 한다.

비하 잘하는 1인~ㅠ_ㅠ



인생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고

실패도 그 길 중에 하나 일 뿐

다음이라는 것도 존재하니까..



도전이 없다면 실패가 없겠죠?

비록 결과가 실패였다고 해도

과정을 위해 열심히 한 나를

찾아가 칭찬해 보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는 결과만 다를 뿐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모자란 만큼 채워서 성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그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

내 안에 용기를 만들어 내길


아직 실패는 아프니깐

자주 만나지 않는 걸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크기로 실패가 찾아오길

소망해 봅니다^^



여러분의 실패는 어떤가요?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셨나요?






헤매는 자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잠시 넘어진 것뿐, 포기하지

않았으면 실패가 아니기에

실천하면서 확장되는

나를 위해 필요한 것은

'시작하는 용기'

'좌절하는 용기'

그리고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더욱 선명해지는 자신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답게 일한다는 것> 최명화




@mimir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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