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은 다짐.
나는 '이것 저것 바쁜대도 스트레스가 없는 친구.'
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더 바빠지고 있으면 더욱더 대단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렇게 여겨지게 된 것에는 나의 기본적인 이런 마인드 덕분인 것 같은데,
#. 사람은 언제나, 항상 똑같을 수는없다는 생각이 있어서다.
나는 나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가능한게 아닐까.
나를 구성하는 그래프는 언제는 낮아 졌다가
언제는 높아졌다가를 반복하게되는데,
그 평균치나 나라고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지겨워지고
또 그렇게 안이하게 일하다가 feel받아서 미친듯이 일하게 되는 것.
그렇게 평균을 이루며 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낮아졌을때 좌절하지 않고
높아졌을때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가 되었다.
일희일비 하지 않다보니 스트레스는 굳이 만들지 않게 되었다는 것.
(여기서 단점은, 그래서 사람이 재미는 없다는 거.ㅋ)
#.오늘은 화장에 대한 이야기.
회사를 그만두고 동남아로 40일 여행, 규슈 20일 여행을 거치면서
너~무 네츄럴한 모습으로 다닌 것이 익숙해 진 것.
동남아에서는 예쁘게 화장하고 나가봐야 30분이면 땀으로 다 지워지니까
선크림을 열심히 발라주는 것밖에 하는 일이 없었고,
그렇게 No화장에 40일씩 다니고 보니 어느덧 익숙해 졌다.
일본 여행에서는 화장품도 짐이니까(핑계) 로션하나 들고 여행에 나섰던 거다.
(화장을 안하면 준비 시간이 30분은 단축 된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내내 화장을 안하고 쌩얼로 다니다가,
그러다가
오늘.
'아, 화장좀 하고 다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내가 엄청 못나 보일때가 있잖아. 왜.)
그래서 결심했다.
내일부터는 이쁘게 꾸미고 다녀야지.
(내가 또 할때는 한다.)
모두들 굿나잇.
무엇이든지 하고 싶을때 하는게 효과도 제일 좋은 거에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