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遺 傳 )

by 김준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달력 속 엄마가 얼굴을 내밀었다.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그리움의 각도를 그녀는 쓰고 있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