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지 않기 위한 거리두기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365-거절과 거리 두기는 자기 돌봄

by 너라서러키 혜랑


Day 시리즈 –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거리두기


길을 걷다 보면 갈림길 앞에서 잠시 멈추게 된다.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어느 방향이 나에게 맞는지 망설여질 때가 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친구의 초대, 동료의 부탁, 주변의 기대 속에서
나는 나의 감정보다 타인의 감정을 먼저 고려한다.

그러다 보면 문득,
내가 아파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산다.
객관화된 ‘나’는 나를 돌보는 일을 자꾸만 미룬다.

거절과 침묵도 자기 돌봄의 언어임을 알게 되었다.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

이제는 생각한다.
갈림길은 방향이 아닌, 내 마음의 좌표를 확인하는 지점이라고.
무조건 타인의 방향에 서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정서적 거리가 멀어지기 전에,
내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각자 자기만의 계절이 있다.
지금 이 순간이 나의 계절!
오늘 나는 나를 지키려 한다.




Day 긍정 한 줄

“거절과 침묵도 나를 지키는 용기다.”




마음 리벨런싱 코멘트

가끔은 ‘아니요’라는 말이
나를 지키는 가장 따뜻한 말이 됩니다.
내가 아픈지도 몰랐던 그 순간,
조용히 나에게 귀 기울여주세요.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친구의 권유, 타인의 기대, 관계 속 무수한 선택 앞에서
나의 감정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나요?
거절과 침묵도 나를 보살피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계절을 지키는 용기,
그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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